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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지난 3일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함정 9척과 항공기 2대가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첫 해상 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구축함 광개토대왕함과 호위함 충북함, 경남함 등을 중심으로 대잠 훈련과 대함 실사격훈련, 전술 기동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해상초계기에 탑승해 서해 훈련 상공에서 지휘 비행에 나서며 "실전적 훈련으로 확고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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