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통령경호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경호처가 일반 병사를 동원했다는 경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부인했습니다.
경호처 관계자는 55경비단을 포함한 의무복무 병사들이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 동원됐다는 언론 보도와 경찰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경호처는 관저지역은 군사보호시설로 평소 해당 병사들이 근무하고 있지만, 지난 3일 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가 도착했을 때 대치가 격화될 것을 대비해 경호처 직원들로 교체했고, 병사들은 후방 근무로 전환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호처 관계자는 55경비단을 포함한 의무복무 병사들이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 동원됐다는 언론 보도와 경찰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경호처는 관저지역은 군사보호시설로 평소 해당 병사들이 근무하고 있지만, 지난 3일 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가 도착했을 때 대치가 격화될 것을 대비해 경호처 직원들로 교체했고, 병사들은 후방 근무로 전환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