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군이 운용 중인 국산 무인항공기 RQ-101 '송골매'에 방위사업청이 최신 부품을 도입한 성능개량 사업을 마치고 전력화했습니다.
방사청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항공기 부품을 개발해 노후화된 부품과 교체했고, 시험평가와 비행 안전성 등 성능 검증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핵심 단종부품을 모두 교체해 전방 지역에서 운용하는 송골매의 수리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골매는 2000년대 초중반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력화된 무인항공기로 전선 지역과 적진이 근접한 해역에서 적 활동을 감시하는 군 핵심 감시자산입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사청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항공기 부품을 개발해 노후화된 부품과 교체했고, 시험평가와 비행 안전성 등 성능 검증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핵심 단종부품을 모두 교체해 전방 지역에서 운용하는 송골매의 수리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골매는 2000년대 초중반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력화된 무인항공기로 전선 지역과 적진이 근접한 해역에서 적 활동을 감시하는 군 핵심 감시자산입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