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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헌법과 법률, 법치주의를 철저하게 무시한 채 공수처와 국수본을 정치적 무기로 악용해 사실상 심리적 내전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 의원들이 공수처장을 향해 '총을 맞더라도 체포하라'며 폭력을 부추기거나 '사형선고'를 운운하는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공수처는 '민주당 수사처', '공포수사처'라는 오명을 쓰며 국민 신뢰를 잃었고 국수본은 민주당과 사실상 내통해 공권력을 국민 분열의 도구로 활용하며 혼란을 키운다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는 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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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수처는 '민주당 수사처', '공포수사처'라는 오명을 쓰며 국민 신뢰를 잃었고 국수본은 민주당과 사실상 내통해 공권력을 국민 분열의 도구로 활용하며 혼란을 키운다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는 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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