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트럼프 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일 양국이 협력할 현안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접견 자리에서, 한일 양국은 안보와 경제, 글로벌 의제에서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한 달여 동안 국내에 여러 일이 있었다며 일본 총리가 지난 연말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애도의 뜻을 표한 데에도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 현 정부 들어 양국이 이전의 불편한 관계를 털어내고 좋은 관계가 만들어졌는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권 위원장은 접견 자리에서, 한일 양국은 안보와 경제, 글로벌 의제에서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한 달여 동안 국내에 여러 일이 있었다며 일본 총리가 지난 연말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애도의 뜻을 표한 데에도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 현 정부 들어 양국이 이전의 불편한 관계를 털어내고 좋은 관계가 만들어졌는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