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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둘러싼 논란에, 윤 대통령이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최선이라며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우 의장은 자신의 SNS에,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도 출석하지 않는다니 당당히 맞서겠다고 한 대통령은 어디로 갔느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경제에 미칠 악영향은 물론, 오명을 쓰게 될 경호처 직원들의 시련을 생각해달라면서 더 이상의 국격 훼손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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