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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 규명 등을 논의하는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오는 16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 측은 첫 회의에서 위원회와 소위원회 구성, 여야 간사 선임 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당 간사는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야당 간사는 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는 6월 30일까지를 활동 기한으로 하는 특위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에 대한 재발 방지와 피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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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0일까지를 활동 기한으로 하는 특위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에 대한 재발 방지와 피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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