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행정부 등 10개 기관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기관 증인으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등이 채택됐는데, 참석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그제(13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국조특위는 앞으로 두 차례 현장 조사와 세 차례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인데 첫 청문회는 오는 22일 열립니다.
앞서 국조특위는 야권 주도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모두 76명을 첫 청문회의 일반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관 증인으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등이 채택됐는데, 참석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그제(13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국조특위는 앞으로 두 차례 현장 조사와 세 차례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인데 첫 청문회는 오는 22일 열립니다.
앞서 국조특위는 야권 주도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모두 76명을 첫 청문회의 일반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