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독재하려 계엄한 것 아냐...어떻게 돼도 후회 없어"

윤 대통령, 개인 SNS에 장문의 손편지 글 올려

"새해 초 직접 밤새 ’국민께 드리는 글’ 작성"

윤 "탄핵소추 뒤 혼자있는 시간 많아…대통령 실감"

윤, 야당 비판·부정선거 의혹 제기…"계엄 정당"

"국민에 위급함 알리고 헌법질서 지키려 병력 투입"

"계엄 범죄 아냐…위기극복 위한 대통령 권한 행사"

"독재하려 계엄한 것 아냐…어떻게 돼도 후회 없어"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유혈사태 막으려 출석"

윤 "불법 자행·강압적 영장 진행…개탄스러워"

윤 대통령 "공수처 수사 인정하는 건 아냐"

관저서 녹화 2분 50초 분량 영상 통해 담화문 발표

"윤 대통령,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해"

"국민 다치지 않도록 하려 체포 응하기로 결심"

대통령실, 오후 비서실장 주재 긴급 수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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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홍구 (hkpar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