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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사법 절차는 KTX급으로 진행되는데 사법 절차의 완행열차에 느긋하게 앉아 있는 사람도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정조준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대표 측이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과 관련해 소송기록 접수 통지서 미수령 등 꼼수를 쓰면서 1심 판결 두 달이 넘도록 재판을 시작조차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 앞에만 가면 늦어지는 법원의 재판 진행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국민이 묻고 있다며, 재판 지연 전략을 더는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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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대표 앞에만 가면 늦어지는 법원의 재판 진행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국민이 묻고 있다며, 재판 지연 전략을 더는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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