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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겨냥해 대한민국 공권력이 마치 나치 독일의 게슈타포, 소련의 비밀경찰인 KGB, 북한의 보위부처럼 이재명 세력의 권력 찬탈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공수처가 법치를 짓밟으며 대한민국의 수사기관이 아니라 민주당의 사병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공수처가 오라를 받으라고 하면 입 닫고 무조건 받아야 하는 거냐며, 명백한 법치 농단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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