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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진보 성향 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윤석열 대통령 측 입장을 보도하는 언론을 '내란 동조'로 몰아가며 언론 독립성과 국민 알 권리를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디어특위는 민변이 해당 보도를 하는 언론을 '받아쓰기'라고 왜곡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카카오톡 검열' 행태와 궤를 같이하는 이번 성명은 민변이 그동안 민주당 어용단체라는 비판을 받아온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며, 자신 있으면 공개토론을 붙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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