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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에서 폭동을 일으킨 것은 물론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취재 장비를 파손했다며 언론을 향한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상혁 공보부단장은 성명에서 법원과 수사기관은 물론 언론을 가리지 않고 자행된 폭동은 다수 국민을 위협하는 공공질서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단 점에서 대단히 심각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경찰과 검찰은 위험천만한 폭동을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엄정하게 수사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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