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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어려울 때마다 한 집단을 살린 건 청년들의 의지와 용기였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영화 '하얼빈' 상영회에서 청년들과 만나, 탄핵 정국에 청년들이 길거리에서 응원 봉을 들고 하나의 의지를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조선과 중국, 일본이 평화롭게 살 방안이 뭔지 '동양평화론'을 고민하던 때가 31살에 불과했다며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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