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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주요 7개국 G7과 유럽연합 EU 주한외교사절 8명을 상대로 한국이 안전하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들과의 국회 간담회에서 비상계엄이란 국가적 위기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강한 민주주의 회복력과 위기 극복 DNA를 가진 나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올해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지와 협력을 당부한다면서 G7, EU와 돈독한 관계를 맺기 위해 의회 외교도 발전시켜 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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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지와 협력을 당부한다면서 G7, EU와 돈독한 관계를 맺기 위해 의회 외교도 발전시켜 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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