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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일하는 어르신들이 역차별받지 않도록 노후 보장의 제도적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대한노인회를 찾아 기대수명 증가와 건강상태 개선으로 어르신의 소득 활동이 늘고 있지만, 이로 인해 국민연금은 적게 받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미미한 근로소득 때문에 건강보험 피부양자에서 탈락하는 사례도 빈번한데 많은 어르신이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택연금의 경우, 실거주 의무를 폐지해 안정적인 연금수입을 보장하고 사망보험금을 생전소득으로 유동화해 노후 대비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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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미한 근로소득 때문에 건강보험 피부양자에서 탈락하는 사례도 빈번한데 많은 어르신이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택연금의 경우, 실거주 의무를 폐지해 안정적인 연금수입을 보장하고 사망보험금을 생전소득으로 유동화해 노후 대비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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