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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최대 매출을 올린 음식은 아메리카노 커피였던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2024년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자료를 보면 22억7천4백만 원어치 매출을 기록한 아메리카노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19억8천4백만 원어치가 팔린 호두과자가 2위였고, 이어 우동, 완제품 커피음료, 돈가스 순이었습니다.
매출액 규모별 휴게소 순위는 충남 당진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가 13억4천6백만 원으로 1위였고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하늘 휴게소가 뒤를 이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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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규모별 휴게소 순위는 충남 당진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가 13억4천6백만 원으로 1위였고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하늘 휴게소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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