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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용산소방서와 한남파출소를 찾아, 설 명절 필수근무 공직자인 소방관과 경찰을 격려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최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거론하며, 부족한 인원으로 어려운 일을 잘 해내고 계시는 데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 제복을 입은 분들이 존중받고 제대로 처우를 받고 일을 해야 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장에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거라며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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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장에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거라며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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