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하루빨리 정상화"

문재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하루빨리 정상화"

2025.01.27. 오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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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 맞이하는 설 명절이라며, 하루 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SNS에 일상이 평온을 되찾고, 상처받고 분열된 국민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고, 살림살이가 더 넉넉해지고, 덜 걱정하고 더 웃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가족, 친지들과 함께 모처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는 인사로 글을 끝맺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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