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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서울 영등포병원의 발열 클리닉 현장을 찾아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의료진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분이 계셔서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의정갈등이나 병원 운영 등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의료 현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에겐, 의료 현장에선 발열 클리닉 시스템이 응급실의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제도라고 평가했다며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주간을 지정한 정부는 응급실 과밀화 최소화를 위해 호흡기 질환자는 발열 클리닉 115개소 등을 통해 집중 진료하기로 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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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위원장은 의료 현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에겐, 의료 현장에선 발열 클리닉 시스템이 응급실의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제도라고 평가했다며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주간을 지정한 정부는 응급실 과밀화 최소화를 위해 호흡기 질환자는 발열 클리닉 115개소 등을 통해 집중 진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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