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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사가 오는 3월 육로를 통해 북한 나선경제특구에 방문할 외국인 관광객 모집을 시작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중국에 본사를 둔 북한 관광 전문업체 '영파이어니어 투어스'가 오는 3월 2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나선경제특구를 방문할 관광객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러시아 관광객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돼왔던 북한 여행이 처음으로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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