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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다음 달 4일과 7일, 각각 경제 분야와 교육·사회·문화 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당 정책위원회는 시급한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권성동 원내대표 주재로 당정협의회를 열기로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협의회를 통해 무책임한 '이재명식 포퓰리즘' 정책 대신 실천 가능한 국민 맞춤형 민생대책을 통해 어려운 내수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당은, 반도체 특별법과 전력망 확충특별법 등 '에너지3법' 등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해당 법안들의 처리에 대한 공감대는 무르익었다고 본다며, 당 경제활력 민생특별위원회 등 주도로 다음 달 5일 전력망 시설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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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협의회를 통해 무책임한 '이재명식 포퓰리즘' 정책 대신 실천 가능한 국민 맞춤형 민생대책을 통해 어려운 내수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당은, 반도체 특별법과 전력망 확충특별법 등 '에너지3법' 등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해당 법안들의 처리에 대한 공감대는 무르익었다고 본다며, 당 경제활력 민생특별위원회 등 주도로 다음 달 5일 전력망 시설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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