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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다음 주 초 여당 원내지도부와 일부 의원들과 함께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윤 대통령 접견을 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화요일·목요일은 대통령 탄핵심판이 있는 만큼 월요일이나 수요일 중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우고 있는 만큼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으로서 의리 차원이라며, 앞서 다녀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분위기 등도 함께 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권성동 원내대표 측은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 접견 계획은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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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성동 원내대표 측은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 접견 계획은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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