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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내일(3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합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 간담회에서, 내일 오전 11시 접견이 예정돼 있다며 권 비대위원장이 함께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권 비대위원장도 대학 시절과 검사 생활을 거치며 윤 대통령과 개인적인 인연이 깊어 같이 가게 된 것이지 지도부 차원에서 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치 현안이나 수사, 재판과 관련해 논의하러 가는 것이 아니고 인간적인 차원에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면회에는 나경원 의원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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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치 현안이나 수사, 재판과 관련해 논의하러 가는 것이 아니고 인간적인 차원에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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