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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3일) 오전 국회에서 반도체 특별법의 노동시간 상한제 예외 조항 도입과 관련한 정책 토론회를 엽니다.
토론회는 이재명 대표가 좌장을 맡고, 예외 조항 도입을 주장하는 산업계와 반대하는 노동계가 각 4명씩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근로 시간 제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도입을 반대해 왔지만, 최근 실용주의 기조를 내세운 이 대표가 전향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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