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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사태 종식과 헌법 수호를 위해 야권 정당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열잔 조국혁신당의 제안을 환영한다며 회의 개최를 위한 실무논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최고위 회의에서 혁신당 제안은 민주당의 민주헌정연합 구성 제안과 맥을 같이 한다며 내란·극우 세력의 헌정파괴에 맞서는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회의 명칭이나 형식을 모두 열어두고 개혁신당까지 포함해 연대할 계획이라며 우선 정당으로 출발하되, 시민사회와 연대하는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주철현 의원 사퇴로 공석이 된 지명직 최고위원에 홍성국 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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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최고위원은 최고위 회의에서 혁신당 제안은 민주당의 민주헌정연합 구성 제안과 맥을 같이 한다며 내란·극우 세력의 헌정파괴에 맞서는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회의 명칭이나 형식을 모두 열어두고 개혁신당까지 포함해 연대할 계획이라며 우선 정당으로 출발하되, 시민사회와 연대하는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주철현 의원 사퇴로 공석이 된 지명직 최고위원에 홍성국 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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