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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민연금 개혁 문제를 두고, 거대 양당의 흥정으로 '땡처리' 식으로 통과돼선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대 양당이 소득대체율을 42%나 43%로 낮춰 2월에 땡처리하려고 하지만, 연금 개혁은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개혁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혁신당은 지난해 10월, 21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시민대표단이 선정한 보험료율 13%에 소득대체율 50%를 담은 '보장성 강화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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