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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을 만나, 당이 하나가 돼 2030 청년을 비롯해 국민께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서울 구치소에서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나 의원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이어 윤 대통령이 국제 정세, 세계 경제와 관련해 나라 걱정을 많이 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이번 계엄을 통해서 더불어민주당 1당이 마음대로 사실상 국정을 마비시킨 행태를 국민이 알게 된 게 다행이라고 말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 접견 자리에서는 헌법재판소와 헌법재판관들의 편향성에 공감대와 우려 등도 오간 거로 파악됐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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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접견 자리에서는 헌법재판소와 헌법재판관들의 편향성에 공감대와 우려 등도 오간 거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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