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오늘 반도체특별법 회의...민생 대책 점검 협의도

정부·여당, 오늘 반도체특별법 회의...민생 대책 점검 협의도

2025.02.04.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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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가 오늘(4일) 오전, 주 52시간 근무 예외 적용을 적용한 반도체 특별법을 추진하기 위한 회의를 엽니다.

당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등이, 정부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당정은 오후에는 경제 분야 민생대책을 점검하는 협의회를 진행하는데, 이 자리에선 기재부와 농림부, 국토부 등 실무진들로부터 연초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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