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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반도체법 주52시간제부터 고치고 혁신해야 한국에도 제2의 딥시크가 탄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딥시크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챗GPT의 오픈AI를 혁신으로 제치고 세계를 혁신으로 리드한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혁신은 과거에 어땠건 '고치는 것'인데, 우리는 반도체법 주52시간 노동문제로 과거에 어떠했느니 논쟁하느라 혁신이 화두가 아니라 '내로남불'이 전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막대한 전기가 필요하지만, 송전선이 없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원전 폐기·신재생 에너지 전부' 정책도 잘못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폐기·오직 원전' 정책도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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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막대한 전기가 필요하지만, 송전선이 없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원전 폐기·신재생 에너지 전부' 정책도 잘못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폐기·오직 원전' 정책도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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