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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대통령 탄핵 사태의 종착지는 내란과 계엄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드는 개헌이 돼야 한다며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앞장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자신의 SNS에, 개헌에 신중한 이 대표의 고뇌를 모르진 않지만, 정치권은 책임 있게 탄핵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개헌에 민주당이 소극적일 이유가 없다며 민주 공화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극복하는 국가체계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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