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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야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참여하는 4자 회담을 다음 주 초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4자 회담에선 반도체 특별법의 주 52시간 예외 특례 조항, 추경 세부 방안, 연금개혁 방향 등 여러 쟁점 현안에 담판이 이뤄지리란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논의된 의제들은 국정협의회에서 결론을 도출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다음 주 중으로 협의회가 열릴 거라며 월요일이나 화요일을 목표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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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논의된 의제들은 국정협의회에서 결론을 도출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다음 주 중으로 협의회가 열릴 거라며 월요일이나 화요일을 목표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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