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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한 파격적인 규제 완화 등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마련을 정부에 당부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경제 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서 최근 건설 경기 침체가 심각한 만큼 지방 미분양 해결을 위해 파격을 넘어 충격의 처방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국내 정국 불안으로 공직자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야당의 정치 공세는 여당이 막을 테니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는 행정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설 연휴 국민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씀은 민생과 내수를 살려달란 주문이었다며 내수 진작과 물가 안정, 비수도권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혜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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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국내 정국 불안으로 공직자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야당의 정치 공세는 여당이 막을 테니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는 행정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설 연휴 국민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씀은 민생과 내수를 살려달란 주문이었다며 내수 진작과 물가 안정, 비수도권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혜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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