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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만나, 중앙정부와 마찬가지로 지방정부 역시, 민생경제에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유 협회장을 접견하고, 이번 주 입춘 한파가 몰아치면서 지방정부에서도 기민하게 상황을 관리하는 거로 알고 있지만, 취약·소외계층에 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과 중앙·지방정부까지 우리에겐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끝까지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며, 국가적 위기 앞에서 우리는 더 단단하게 뭉쳐서 함께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유 협회장은 지방정부도 모두 힘을 모아 정국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이를 정치권과 협의해 잘 풀어낼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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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힘과 중앙·지방정부까지 우리에겐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끝까지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며, 국가적 위기 앞에서 우리는 더 단단하게 뭉쳐서 함께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유 협회장은 지방정부도 모두 힘을 모아 정국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이를 정치권과 협의해 잘 풀어낼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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