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부정선거론에 매달려 키우는 데 열중이라며, 부정선거를 맹신하면 본인들 배지부터 반납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여당 의원들이 국회 청문회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대거 제기하더니 급기야 선거제도 건강검진법이라는 특별법까지 준비한다니 기가 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이 선거를 불신하는 것보다 심한 자기부정이 어디 있겠느냐며 과정이 부정인데 결과는 움켜쥐고 권리를 주장하는 모순부터 해결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여당 의원들이 국회 청문회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대거 제기하더니 급기야 선거제도 건강검진법이라는 특별법까지 준비한다니 기가 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이 선거를 불신하는 것보다 심한 자기부정이 어디 있겠느냐며 과정이 부정인데 결과는 움켜쥐고 권리를 주장하는 모순부터 해결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