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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협의회 박한신 대표는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박 대표는 국회 여객기 참사 특별위원회 현안질의에 참석해 가족 단위 희생자가 많고, 생계가 막막해진 유가족이 적지 않아 유가족에게는 사실상 생존권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조사 결과 발표가 언제일지 알 수 없고, 그에 따른 배·보상 문제는 그보다 더 먼 미래인 만큼 유가족 생계를 지원할 여러 제도를 다각도로 살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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