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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겉과 속이 다른 수박, 미래를 위한 씨를 쏙 뺀 수박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우클릭'의 실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을 혼란하게 하는 이 대표 세력의 갈지자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정년 연장 논의를 제안한 건 앞에서 포용과 통합을 외치면서 뒤에서 세대 갈등을 조장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2030 청년이 공정하다고 보는 노동개혁이 전제된 정년 연장이어야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이재명 대표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걸 두고, 종범이 이 정도 형량이면 주범인 이 대표는 그 이상 중형이 선고될 거라 예고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 대표는 정치 인생보다 긴 형량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선거로 죄악을 덮어보려는 도피성 출마의 꿈은 이제 포기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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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30 청년이 공정하다고 보는 노동개혁이 전제된 정년 연장이어야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이재명 대표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걸 두고, 종범이 이 정도 형량이면 주범인 이 대표는 그 이상 중형이 선고될 거라 예고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 대표는 정치 인생보다 긴 형량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선거로 죄악을 덮어보려는 도피성 출마의 꿈은 이제 포기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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