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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군을 찾아 혼란한 국내 상황에도 위축되지 말고, 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상목 대행은 오늘(7일)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휘관을 중심으로 현장 장병과 소통하며 군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상목 대행은 흔들림 없는 군 지휘체계를 확립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그리고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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