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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 여당 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합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의회 독주가 현재의 경제·안보 상황 악화로 이어졌다고 지적하며, 최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우클릭 행보'를 '위장 실용주의'라고 비판할 거로 보입니다.
이 대표가 어제(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제안한 최소 30조 원 규모 추경에 대한 입장과 함께, 최근 여권과 민주당 비주류 일각에서 제안하는 개헌론에도 의견을 밝힐 가능성이 큽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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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가 어제(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제안한 최소 30조 원 규모 추경에 대한 입장과 함께, 최근 여권과 민주당 비주류 일각에서 제안하는 개헌론에도 의견을 밝힐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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