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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상목 대행은 오늘(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교육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어제(10일) 오후 6시쯤 대전 서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가 흉기를 휘둘러 이 학교 1학년 여학생이 숨졌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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