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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중남미 지역 외교관들을 만나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 안정을 바라는 국민의 뜻이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안전하단 것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 의장은 중남미 주한 외교사절 18명을 국회로 초청해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와 여객기 참사에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주고 위로를 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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