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부는 북한의 핵 무력 가속화와 관련해 중국 측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외교부 청사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북한이 최근 거듭해서 핵무력 고도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데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측이 이러한 상황을 멈춰 세우고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건설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이 대사는 이에 대해 중국의 한반도 정책에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외교부 청사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북한이 최근 거듭해서 핵무력 고도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데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측이 이러한 상황을 멈춰 세우고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건설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이 대사는 이에 대해 중국의 한반도 정책에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