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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영림 춘천지검장이 검찰 내부망에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헌재를 보며'라는 글을 올린 것을 두고, 명색이 대한민국 헌법재판관인데 이런 말을 들어서 되는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정광재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헌재는 '현직 검사'인 이영림 검사장의 비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문형배 권한대행을 비롯한 헌재는 이제라도 공정하고 신중한 재판 절차 진행, 윤 대통령의 완전한 방어권 보장, 검찰 공소장 추가 검증 절차 재개 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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