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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에 대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상목 대행은 오늘(12일) 행정안전부와 해양경찰청에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고, 실종자 파악도 최선을 다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지 해상 기상 상태를 고려해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다하라고 말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제주도지사에도 동원 가능한 인력 등을 지원 협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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