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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타워와 도쿄타워에 동시에 점등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남산에 있는 YTN 서울타워에서 열린 점등 행사에는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등이 한일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점등 행사에서는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국교정상화 60주년 슬로건과 로고가 서울타워 외벽에 빛으로 투사되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간 도쿄타워에도 박철희 주일대사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사무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국 수도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빛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자는 의미로 열렸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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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도쿄타워에도 박철희 주일대사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사무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국 수도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빛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자는 의미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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