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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상의 정계 복귀를 시사한 데 대해 지금은 자중할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다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당이 통합되고 보수가 일어나는 때라며 한 전 대표가 나오면 오히려 당과 보수에 짐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한 전 대표에게는 제22대 총선 패배와 대통령 탄핵·구속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자숙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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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한 전 대표에게는 제22대 총선 패배와 대통령 탄핵·구속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자숙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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