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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공개 행보를 자제해온 한동훈 전 대표가 활동 재개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의 말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책을 한 권 쓰고 있다며 머지않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복귀 시점을 저울질해온 한 전 대표의 이번 메시지는 사실상 정계 복귀를 공식화한 거란 분석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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