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반도체 현장 간담회..."위기 극복책 논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차량용 반도체 업체에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권 원내대표는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반도체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여당 차원의 대응책을 설명할 거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를 골자로 하는 반도체특별법과 첨단 산업 에너지 확충을 위한 '에너지 3법'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