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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5개 야당이 '내란 사태' 종식과 헌정 수호, 사회 개혁을 위한 연대기구를 띄웁니다.
민주당과 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대표가 오늘(19일) 국회에서 원탁회의 출범식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혁신당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5개 야당이 압도적인 다수의 힘으로 내란 세력의 준동을 막고, 사회 개혁과제의 공동 실행 방안을 찾아 새로운 대한민국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권 원탁회의 구성은 지난 2일 혁신당이 처음 제안했고, 이후 제1야당인 민주당이 이를 수용하면서 논의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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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원탁회의 구성은 지난 2일 혁신당이 처음 제안했고, 이후 제1야당인 민주당이 이를 수용하면서 논의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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