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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당내 비상설 특별위원회로 게임 생태계 진흥과 이스포츠 발전을 위한 게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강유정 의원과 황희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가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조승래 의원과 이재성 부산시당위원장이 임명됐고, 게임과 관련해 여러 문제 되는 부분들을 개선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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